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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에 난 국민승리 21을 위해 일을 했었다.
권영길씨에 대한 지지는 솔직히 아니였다.
다만 진보진영의 흐지부지한 운동이 아닌 정파를 초월한 단합을 위해, 일을했었다.
불광역인가를 맡아 선전전도 하고 했지만,
거기 운동원들의 분위기에는 동조할수 없었다.
나하고 다른 정파인 자주파 사람들의 논리에는 도저히 동조할수 없었으나,
대의를 가지고 열심히 운동을 했었다.

시간이 흘러 2007년도

민노당을 내가 생각했던 민노당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게 되었다.
엄청난 국회의원수를 가지고도(과거에 비해 ^^)
과연 의정활동에서 무엇을 했는지..

민노당 자체는 과연 민중들에게 힘이 되었는지.....

민노당은 과연 정체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

2007년도 난 내 투표권을 포기했다.

지금의 민노당의 모습을 보자니

만감이 교차한다.

점심먹고 나른한오후에.. 끌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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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se.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