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지난 대선에서 할말이 없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왜냐하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고 대화를 통해, 제 자신이 하나의 벽을 보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시절에는 무슨일이든 노무현땜시 안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감히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언사를 할라치면 너도 좌파냐... 머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경제를 살려야해... 그럴려면, 현대를 일으키고 경제를 잘아는.. 명바기를 밀어줘야 한당께. 모든 논리들이 경제라는 화두속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투표를 포기했습니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에게 경제회복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보고 그에게 아직 기대를 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한게도 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정책을 집행해나가면 나갈수록 그들을 잃게 될것입니다. 이번 소고기 협정을 필두로.. 한미 fta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비준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아마도 쇠고기 개방을 카드로 끄집어 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카드는 확실한 효과를 발휘하겠죠. 하지만 효율성뒤에 숨어 있는 국민들의 건강주권에 대해서는 등한시 한거죠. 바로 "안 먹으면 될것 아니냐"라는 말로 표현되는 그만의 방식으로....
조만간 대운하 진행하게 된다면... 국론이 분열될 위기까지 있을것입니다. 대운하는 정말 소수 기득권층과 기업들의 배만 불려주는 정책이기에...
각설하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명박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이명박이 자신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조삼모사 이데올로기게 빠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그 부분 자신에게 돌아올것이 결국은.. 적다라는 것만 깨 부셔준다면 이명박의 지지율을 사상누각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2. 정책의 비판..
과연 명박이를 상대로 정책을 비판해서 그 정책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명박이 행적을 미루어 본다면. 자신이 정한 방향으로 불도저식으로 밀어 부치고야 말거라 봅니다. 서울시장때 행했던. 버스카드며, 청계천 복원사업이든.. 모든지 그가 뜻한대로 행해져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는 이미 국민의 소리를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효율성에 기초로해서 밀어붙이는 타입이 아닐까 해요. 어찌보면 독재자 스타일이이지 않을까? 항상 자기 편의식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아마 대운하도 조만간 착공되겠죠.. 경제적 이익이 얼마다 하면서 말입니다.
현재 그에게는 무서울게 없습니다. 국회도 그의 편이니까요.. 그렇기에 단순히 정책의 비판을 통해 그를 견제할수 가없습니다.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 국민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것같습니다. 이번 쇠고기 문제를 통해서. 그래야 그도 다소의 생각이 변하지 않을까해요
소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모든 물품 : 조미료, 알약 캡슐, 여성생리대, 아기 기저귀, 우유, 화장품 등등 의약품, 의약외품 및 동물성 사료 등등... 광우병 발생국가 및 발생우려국가 :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 스웨덴, 핀란드, 알바니아,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유고슬라비아, 이스라엘, 캐나다, 미국 등등..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에 걸렸든 안걸렸든 광우병을 유발할만한 의심을 사는 여러부위를 적출없이, 또한 그 검역과정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일정 제재나통제를 할수 없이 들여 온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명박정부는 국민 건강을 수호해야하는 모든 의무를 방기한데 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일단 미국산 쇠고기가 이런 과정으로 들어온다면 나머지 34개국 이상의 모든 국가들이 미국과 동일한 기준을 내세운다면, 그것을 막을 명분이 있겠습니까?
명박이 가라사데 " 안 먹으면 되지 않냐?" 라는 아주 선명한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호주산 1등급쇠고기나, 한우를 구매할수 있는 3만불 이상의 1인당 국민소득을 가진 계층은 가능하겠지요 그렇지 않은 국민들에게는 2등국민이라는 낙인을 찍는 정말 위험한 발상을 가진 우리의 명박이 누가좀 말려주소